러스트 [ RUST ] - 글라딘 리뷰
대재난으로 시작된 종말의 시대. 칼잡이는 녹슨 세상의 왕이 되기로 했다. 태그 #현대판타지 #스릴러 #느와르 #생존 #아포칼립스 #좀비 #능력자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시리즈, 문피아, 리디북스 -617화까지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소설은 초반부, 중반부, 후반부마다 소설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스릴러, 느와르의 느낌이 느낌이 나는 초반부 아포칼립스 생존물의 느낌이 나는 중반부 능력자 배틀, SF, 아포칼립스 느낌이 나는 후반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줄거리 주인공, 마루는 소나 돼지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정형사입니다. 마루가 고등학생일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가세가 기울어,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시작했고 이젠 직업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마루는 고기를 자르는 일에 재능이 있었고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2023. 4. 6.